4월은 ‘쓰나미’ 안전의식 강화의 달
2013-04-03 (수) 12:00:00
닐 애버크롬비 주지사는 4월 한 달을 ‘쓰나미 안전의식 강화의 달’로 선포했다.
1일 애버크롬비 주지사의 발표와 함께 하와이 주 민방위국, 호놀룰루 재해관리국, 국립 기상청 관계자들은 주 정부 청사에서 쓰나미 안전의식 강화의 달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태평양 재해관리센터는 지금까지 하와이에서 발생한 자연재해 중 쓰나미가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냈다며 4월1일은 1946년 당시 빅 아일랜드 힐로를 강타한 쓰나미로 수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던 날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덧붙이며 주민들은 언제 발생할지 모를 사태에 항상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주 정부가 가장 최근에 발령한 쓰나미 경보는 지난 10월 캐나다 해안가에서 진도 7.7의 지진이 발생했을 당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