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12년도 하와이 주민소득 3.9% 상승

2013-04-0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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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경제통계국이 공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 한해 동안 하와이 주민들의 소득이 약 3.9%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2011년 당시의 소득증가치인 5.75에 비해 둔화된 수치이나 미 전국평균인 3.5%보다는 양호한 수준으로 전국 12위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작년 하와이 주민들의 인구당 연수입은 전년도의 4만2,925달러에서 4만4,024달러로 증가해 미국 내 50개 주 중 17위에 랭크 됐다.
2012년 한해 동안 미 전국에서 개인소득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곳으로는 12.5%를 기록한 노스 다코타, 그리고 가장 수입이 적게 오른 곳은 0.2%에 머문 사우스 다코타 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에 연방정부가 발표한 자료는 물가인상률이 반영되지 않은 수치들로써 하와이 주 상경관광개발국에 따르면 물가인상률을 적용할 경우 작년 하와이 주민들의 소득상승은 1.9%에 불과한 수준으로 드러났다.
작년 하와이에서 소득이 가장 크게 증가한 부문으로는 숙박업 및 관광관련업종들로써 전체 수입은 2억3,200만 달러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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