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라언 샷츠 연방상원 첫 의안 상정

2013-03-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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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국립공원 수 늘리자’

20일 브라이언 샷츠 연방상원의원이 첫 의안상정으로 하와이에 국립공원 수를 늘리자는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하와이에는 7개 국립공원이 지정된 상태이나 샷츠 의원은 생물학적으로나 역사적으로 중요한, 혹은 뛰어난 경관을 지난 장소를 국립공원에 추가시키자는 주장을 폈다는 것.
샷츠 의원은 우선 국립공원관리공단에 우선 하와에서 국립공원으로 지정될 만한 장소로 선정된 3곳에 대한 평가조사를 벌일 것을 요청하며 이 외에도 하와이 인근의 미드웨이 제도와 북부 마리아나 제도, 그리고 팔라우의 국립공원 지정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를 계속해 줄 것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샷츠 의원은 성명을 통해 2011년 한해 동안 주내 7개 국립공원이 벌어들인 관광수입만 해도 2억5,900만 달러에 달한다고 밝히고 국립공원이 늘어날 경우 지역 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하와이만의 자연경관을 세계인들에게 소개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도 알릴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이언 샷츠 의원은 인터넷 웹사이트 http://www.schatz.senate.gov/contact.cfm 에 게재된 양식을 통해 이번 의안에 대한 주민들의 지지를 서면을 통해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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