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 하원, 도박합법화 여론 조사에 제동

2013-03-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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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주 하원 경제개발위원회가 주내 도박합법화에 따른 경제 및 사회적 영향에 대한 연구용역을 의뢰해 보자는 제안을 비용이 많이 든다는 이유로 묵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도박합법화 옹호론자들은 도박이 합법화 될 경우 얻을 수 있는 경제적 이익을 들며 관광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을 펴 왔으나 도박 합법화로 증가할 범죄 등의 악영향을 우려한 이들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아 사회적 이슈로 자주 대두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현재 미국 내에서 도박을 불법으로 간주하고 있는 지역은 하와이와 유타주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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