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키키 콘도텔 계획 수정 되어야
2013-03-22 (금) 12:00:00
와이키키 2121 쿠히오 애브뉴에 들어설 37층 규모의 릿츠-칼튼 호텔에 대해 호놀룰루 시 도시기획국(DPP)이 조건부 승인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기획당국은 LA소재의 개발업체 팩랩(PACREP)사에 조건부 승인을 내리면서 건물 설계도를 본 인근 주민들이 제기한 강한 불만을 반영해 ‘마치 거대한 돌기둥 같은 건물의 외관을 좀더 부드럽게 고치고 겉으로 드러나는 크기도 줄일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업체 측은 와이키키의 조경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건물 외관을 바꾼 새로운 설계도를 제출해야 관계당국의 최종 승인을 얻을 수 있게 되며 이를 위해 DPP는 최고 2년의 유예기간을 업체 측에 허용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