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로 출퇴근길 혼잡
2013-03-21 (목) 12:00:00
하와이 주 교통국은 이번 주부터 공립학교 학생들이 봄방학에 들어감에 따라 교통체증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도심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도로보수 공사와 교통사고까지 빈발해 극심한 정체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통국은 이 같은 정체현상이 도로보수공사로 인해 금주 내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보수공사가 이어지는 구간은 니미츠 하이웨이 샌드 아일랜드 액세스 로드에서부터 와이아카밀로 로드까지의 양 방향 도로가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2시30분까지 일부 폐쇄 될 예정으로 오는 4월까지 해당 구간의 공사는 계속될 것으로 발표됐다.
주 교통국 외에도 호놀룰루 시 수도국에서도 상수도관 교체작업으로 사우스 킹 스트릿/ 워드 애브뉴 인근 구간의 차선 2개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폐쇄 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이 지역을 지나는 운전자들은 다른 도로를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보다 상세한 교통정보는 교통국 인터넷 웹사이트 http://hidot.hawaii.gov 를 방문해 우측 메뉴의 ‘로드워크(Road Work)’로 표기된 링크를 눌러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