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주교육센터 개관 20년

2013-03-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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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중학생들에게 모의 우주탐사임무 체험 등을 제공해 온 우주교육센터 ‘챌린저센터 하와이(Challenger Center Hawaii)’가 2년 전 주정부 예산삭감으로 폐쇄위기를 극복하고 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았다.
우주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온 리아네 김 챌린저 센터 소장은 “스페이스 셔틀 챌린저호에서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실험을 하려다 기체사고로 숨진 하와이 출신의 엘리슨 오니즈카 교사가 남긴 의지를 이어 개설한 센터가 지난 20년간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것들이 실제로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체험케 함으로써 교육의 중요성과 가치를 일깨워주고 자신들의 미래를 준비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었다면 그 것만으로도 소기의 목적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챌린저 센터는 설립 20주년을 맞아 하와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미션패치 디자인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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