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칼드웰 시장, 신기술 개발로 쓰레기 매립장 포화상태 해결 가능성

2013-03-1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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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기자회견을 통해 커크 칼드웰 호놀룰루 시장이 최근의 기술발전 속도를 고려했을 때 포화상태에 이른 와이마날로 쓰레기 매립장을 대체할 신규 부지를 구태여 물색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쓰레기를 소각해 전력을 생산하고 있는 칼라엘로아 소재의 HPOWER 발전소는 작년 10월 3번째 보일러를 추가해 호놀룰루 시내에서 수거되는 쓰레기의 90% 가량을 소화해 낼 수 있는 처리능력을 갖추게 됐다.
더불어 현재 HPOWER 발전소는 1,000만 달러를 들여 하수처리장에서 나오는 물기 있는 폐기물들을 처리할 수 있는 시설도 추가하는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POWER의 시설이 완전한 모습을 갖추게 될 경우 앞으로 쓰레기 매립장은 재해상황이나 비상사태를 대비해 존속시킬 뿐 정기적으로 사용될 필요는 없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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