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H 한인 교수도 포함 된 ‘생명의 근원’ 연구진, "지구에 충돌한 혜성에서 시작"

2013-03-1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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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주립대와 UC 버클리의 학자들이 생명의 근원지가 우주일 수도 있다는 또 다른 학설을 제기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보고서의 공동저자인 UH마노아 캠퍼스의 랄프 카이저 화학과 교수와 김용설 연구원은 생명체를 구성하는 성분으로 단백질이나 효소 등의 원료가 되는 아미노산 2개가 결합한 형태의 복합 다이펩타이드가 혜성 생성의 모체가 되는 우주 먼지에서 생성됐을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러한 과정을 재현하기 위한 실험을 진행 중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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