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후 콘도미니엄 시장 상승세 기록
2013-03-12 (화) 12:00:00
2월 오아후 콘도미니엄 시장이 역대 최고 거래량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유지한 데 반해 단독주택의 경우 3개월 연속 부진한 실적을 면치 못한 것으로 보고됐다.
하와이 부동산협회는 2월 오아후 콘도미니엄 중간 거래가는 34만 달러로 2008년 5월 당시의 33만7,300달러보다도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7.9%나 상승한 것으로 밝혀졌다.
콘도 거래량은 279건으로 전년동기의 227건보다 22.9% 증가한 수치를 나타냈다.
한편 단독주택 중간 거래가격의 경우 전년대비 4% 하락한 60만 달러에 머물렀고 거래량도 217건에서 201건으로 7.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하와이주립대 경제연구소는 올해 단독주택 평균 중간거래가격이 6.7% 상승한 66만5,000달러, 콘도미니엄의 경우 7.4% 상승한 34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