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서 7일부터 육안으로 혜성관측
2013-03-06 (수) 12:00:00
2년 전 마우이 할레아칼라 천문대의 ‘Pan-STARRS 1’ 망원경으로 처음 발견돼 ‘PANSTARRS C/2011 L4’라는 명칭이 부여된 혜성이 7일부터 하와이에서도 관측되어 13일 장관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대학측은 가로등과 같은 인공조명이 많지 않은 어두운 장소에서 구름이 끼지 않은 날씨가 계속되어야만 한다. 또한 혜성의 꼬리까지 보려면 망원경이 필요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PANSTARRS’ 혜성의 관측을 위해 UH천문연구원은 12일 오후 6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알라모아나 매직 아일랜드 36번 피크닉 구역에서 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히고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망원경을 소지하고 올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