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VA 학생 징계 규정 완화

2013-03-0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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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대학(UVA)이 학생 징계에 관한 학칙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방송 WVIR-TV에 따르면 학칙 위반으로 징계에 회부된 학생들의 퇴학 조치 규정이 완화된다.
새 규정에 의하면 징계 대상에 오른 학생이 학칙 위반 사항을 인정하고 잘못을 시인하면 퇴학 대신 1년간의 정학 수준으로 징계가 가벼워진다. 대학 측은 학생들의 거짓말, 사기, 절도 행위 등을 엄금하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학칙 개정안은 지난 주 학생 투표에 부쳐져 승인됐다.
한편 징계 심사에 참가할 학생들을 무작위로 선정하도록 하는 개정안도 이번에 투표에 부쳐졌으나 학생들의 승인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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