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탄산음료 과세법 부결
2013-03-05 (화) 12:00:00
하와이 주 상원은 애버크롬비 행정부가 제안한 설탕이 첨가된 음료 1온스당 1센트의 세금을 부과하자는 제안에 대해 더 이상 논의치 않기로 결정했다.
상원 세입위원회의 데이빗 이게 의장은 “다른 의원들과 해당 법안을 논의해 보았으나 이번 회기에서 이를 추진하는 것은 별로 신중치 못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당초 행정당국은 탄산음료에 부과될 세금으로 연간 3,700억 달러의 추가 세수입을 올려 주민들의 비만에 대한 인식을 환기시키는데 사용하겠다는 제안을 주 의회에 제출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