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영 공원 내 금연조치, 한 단계 가까워져

2013-03-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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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키키와 알라모아나, 카피올라니 공원 등 시영 공원 및 해안가에서의 흡연을 금지하는 시 의안 72호가 호놀룰루 시 의회 공공안전 및 경제개발위원회의 예비승인을 얻어 최종 투표에 들어갈 예정이다.
흡연이 금지되는 지역으로는 샌디 비치 파크, 듀크 파호아 카하나모쿠 파크, 쿠히오 비치 파크, 카피올라니 공원, 그리고 알라모아나 공원 등으로 해당 법안을 발의한 스탠리 챙 의원은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그리고 공공장소에 담배꽁초들이 무단으로 투척되는 상황을 더 이상 방관할 수 없기에 반드시 필요한 조치”라고 설명하고 나섰다. 지역 내 일부 공원들에만 제한적으로 시행되는 이번 규제안은 시범적 성격을 띄고 시행되는 것으로 성공을 거둘 경우 오아후 전체로 확대 실시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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