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돌 캐너리 매각 연기

2013-02-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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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푸드사가 가공식품 및 농작물 사업부를 일본의 ITOCHU사에 17억 달러에 매각을 추진 중인 가운데 ITOCHU측이 계약완료 시기를 늦춰달라는 요청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ITOCHU는 이미 선불로 2억 달러를 지불한 상태로 오는 4월1일까지 계약을 완료하지 못할 경우 계약금을 회수하지 못하게 된다.
이번 요청과 관련 ITOCHU는 돌 푸드의 데이빗 딜로렌조 최고경영자를 이번에 인수하는 사업부의 총괄책임자로 임명하는 한편 계약이 성사된 이후에는 그를 자사 고위 임원으로 영입한다는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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