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살인사건 용의자, 법원에서 탈출

2013-02-2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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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아후 각 학교들 학생들 귀가 조치

2급 살인혐의로 오아후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테디 Q. 뮤넷(Teddy Q. Munet)이 20일 오전 8시5분 주 순회법원에서 재판을 기다리던 중 경비를 뚫고 탈출해 이날 지역 내 각 학교들에 보안조치 및 주의경보가 발령됐다.
뮤넷의 용모는 신장 5피트9에 체중 150파운드, 검정 모발과 갈색 눈을 가졌고 검정 반바지와 검정 후드 스웨터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발표됐다.
뮤넷은 이날 법원에서 탈출한 후 지나가는 차량을 세워 탈취하려 했으나 실패하고 도주한 것으로 드러났고 같은 날 카카아코 공원에서 그를 발견했다는 제보도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당국은 누구든 뮤넷을 발견할 경우 911번으로 신고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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