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 페스티벌, 관광증진 효과 기대
2013-02-22 (금) 12:00:00
3월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호놀룰루 페스티벌에 약 4,500명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동참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들이 현지에서 지출하는 여행경비도 1,100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발표됐다.
1995년 첫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는 호놀룰루 페스티벌은 지역 내 호텔 객실점유율과 관광산업 수익 증대에 크게 일조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하와이 투어리즘 오소리티(HTA)의 마이크 매카트니 회장은 “호놀룰루 페스티벌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효과도 무시할 수 없지만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민들이 어우러져 문화와 공간을 함께 나눈다는 상징적인 면에서도 지역사회 화합의 장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3월3일 오후 4시30분부터 시작되는 칼라카우아 에브뉴에서의 그랜드 퍼레이드에 이어 와이키키 비치에서의 나가오카 폭죽놀이(오후 8시30분)를 끝으로 막을 내리는 올해 축제에는 관광객과 하와이 주민들을 포함해 하루 1만 - 1만5,000명 가량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호놀룰루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인터넷 웹사이트 http://www.honolulufestival.com 를 참조.
사진은 호놀룰루 페스티벌 와이키키 퍼레이드 모습 (본보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