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토 비영리단체 공공 의료시설 매입 예비승인
2013-02-21 (목) 12:00:00
하와이 주 상원 보건위원회는 공기업인 ‘하와이 헬스 시스템(HHSC)’ 산하 의료기관 중 경영난에 허덕이는 8개 병원의 민영화를 허용하는 방안에 예비승인을 내렸다.
이번에 매각 대상으로 거론된 의료기관들은 주로 마우이와 라나이섬, 그리고 빅 아일랜드에 소재한 병원들로인수를 희망한 곳은 연간 50억 달러의 수입을 올리고 있는 비영리단체인 피닉스 소재의 배너 헬스(Banner Health)로 전해졌다. 이날 상원 소위에 출두한 배너 측 대표단은 HHSC 산하 의료기관 전체를 인수할 의사가 있으나 최소한 마우이와 라나이, 빅 아일랜드의 병원들이라도 우선 인수할 수 있길 희망 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매각이 논의되고 있는 병원은 마우이 메모리얼 메디컬 센터와 쿨라 병원, 라나이 커뮤니티 병원, 빅 아일랜드 힐로 메디컬 센터와 코나 커뮤니티 병원, 할레 호올라 하마쿠아, 카우 병원, 코할라 병원 등 8개 의료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