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모아나 센터 시어스 매장, 내년 아닌 올 6월 초 문 닫을 계획
2013-02-21 (목) 12:00:00
2014년 초까지는 영업을 계속할 것으로 알려졌던 알라모아나 센터 내 시어스 매장(사진 위)이 예정보다 이른 올해 6월2일부로 폐점할 계획으로 밝혀졌다.
실직 위기에 처한 327명의 직원들은 적어도 올해 말까지는 영업을 계속할 것으로 여기고 있었는데 18일 간부회의에서 결정된 이 같은 사실을 접하고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1959년 알라모아나 센터가 처음 문을 열었을 때부터 간판 상점으로 입주해 온 시어스(Sears) 매장은 2011년 4/4분기 동안만 24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한 후 미국 내 9개 주에 위치한 10개의 다른 매장들과 함께 작년 센터 소유주인 제네럴 그로우스 프라퍼티사에 2억7,000만 달러에 매각된바 있다.
미국 내 최대 쇼핑몰 소유주인 제네럴 그로우스사는 향후 34만 평방 피트에 이르는 알라모아나 시어스 매장에 5억 달러를 들여 새로이 단장하고 보다 수익성이 높은 모델로 전환할 계획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