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샷츠 연방 상원의원, 에너지위원회 분과위원장으로 발탁
2013-02-16 (토) 12:00:00
하와이 부지사 출신의 브라이언 샷츠(사진) 상원의원이 좀처럼 신참의원들에게는 주어지지 않는 원내 소위원회 산하 분과위의 수장직에 오른 것으로 발표됐다.
이번에 샷츠 의원이 맡게 된 분과는 미 연방상원 에너지위원회 산하의 수자원 및 전력위원회로 그가 하와이에서 부지사로 재직할 당시 청정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깊이 관여한 이력이 상당한 도움이 되었던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와 관련 에너지위원회 산하 에너지 및 자연자원위원회의 론 와이든 위원장(오레건주)도 “샷츠 의원이 상원에서 활동한지 불과 몇 주밖에 되지 않지만 에너지관련 사안에 대한 충분한 열정과 능력을 입증해 보였고 이번 분과위원장 임명으로 하와이가 추진 중인 청정에너지 계획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궐선거가 치러질 2014년까지 남은 故이노우에 의원의 임기를 대신하게 될 브라이언 샷츠 상원의원은 이 외에도 에너지 및 자연자원위원회와 국립공원 및 공유지관리위원회, 그리고 상무위원회의 과학 및 교통위원회, 그리고 인디언 사무국의 위원직도 겸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샤츠 의원은 작년 12월17일 타계한다니엘 이노우에 연방상원의원을 대신할 인물로 닐 애버크롬비 주지사가 지명해 연방의회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