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호놀룰루 최초의 여성 부시장, 한인 남편이 외조

2013-02-1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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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일부터 본격 임기를 시작한 커크 칼드웰 호놀룰루 시장을 보좌 할 인물로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시 운영국장(Managing Director)에 오른 앰버 신(본보 1월3일자 기사 참조)의 부군이 한인 3세 알렌 신으로 알려졌다.
‘마약 없는 세상(Coalition for Drug Free Hawaii)’의 알랜 신 전무이사는 박병근 구명운동에도 동참해 한인사회에도 잘 알려진 바 있다.
부시장의 역할도 겸하고 있는 앰버 신 시 운영국장은 “칼드웰 시장이 호놀룰루 시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일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밝히고 부군에 대해서는 “40년이란 세월을 함께 해 온 그는 참 좋은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사진 위 왼쪽부터 알랜 ,앰버 신 국장 부부, 한태호 체육회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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