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임순만 체육회 고문, 마라톤 활성화 통해 한국관광시장 활성화에도 일조

2013-02-13 (수) 12:00:00
크게 작게

▶ 3월10일 열리는 하팔루아 하프 마라톤

이봉주 선수 초청, 하와이 개최 마라톤 홍보

오는 3월10일 열리는 호놀룰루 마라톤이 주관하는 제2회 하팔루아 하프 마라톤에 1993년 호놀룰루 마라톤 우숭자 이봉주(42) 선수도 초청 선수로 참가한다.
한인체육회, 러닝클럽 등 한인 체육인들도 함께하는 이번 하프 마라톤 대회를 홍보하고 있는 한인체육회 임순만 고문은 “ 하팔루아 하프 마라톤은 앞으로 해당 대회가 정착될 경우 비교적 한가한 시즌에 체육활동을 겸해 관광도 즐기려는 이들을 유치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도 노릴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하팔루아 하프 마라톤 구간은 정식 마라톤 코스의 절반 수준인 총 13.1마일 거리로 와이키키 칼라카우아 애브뉴의 듀크 카하나모쿠 동상 앞에서 출발해 알라모아나 블러버드-니미츠 하이웨이- 다운타운 스미스 스트릿-사우스 킹, 펀치볼 스트릿- 알라모아나 블러버드-다이아몬드 헤드-카피올라니 공원으로 돌아 온다
참가비는 하와이 주민들의 경우 80달러, 북미주에서 참가하러 방문하는 이들의 경우 95달러, 그리고 해외 참가자들은 115달러이다.
이봉주 선수 초청 경비를 부담하는 임 고문은 “하와이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는 일본관광시장 활성화에 힘입어 발전하고 있어 한국관광시장 활성화에도 마라톤 대회가 일익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 12월 호놀룰루 마라톤 대회의 한국 홍보에도 주력하고 있는데 현재 약 300여명의 한국 마라톤 클럽의 회원들이 참가할 예정으로 한국측과 세부적인 사항들을 현재 논의 중이라고 밝혀 하와이 스포츠투어리즘 활성화에 한인체육회도 한 역할을 담당해 갈 것으로 기대된다.
하팔루아 마라톤대회 등록은 http://thehapalua.com/ 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체육회 임순만 고문 (808)271-7700에게 문의하면 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