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청행 피아노 독주회

2013-02-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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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UH 오비스 홀

이청행 대구 계명대학교 명예교수가 22일 하와이대학교 오비스 홀에서 피아노 독주회를 갖는다.
하와이 피아노 교사협회(HPTA)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독주회에서는 슈베르트의 즉흥곡, 브람스의 환상곡, 베토벤의 ‘월광소나타’ 쇼팽의 4개의 발라드 등 주옥같은 선율을 선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교수는 서울 음대를 나와 시애틀 소재 워싱턴 대학교와 노스텍사스 보스턴대학에서 학사와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고향인 대구 계명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다 2006년 명예교수로 퇴직하고 2008년부터 하와이에서 거주하고 있다.
이 교수는 제자양성 외에도 한국과 외국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쳐왔고 은퇴후에도 계명대학교 명예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하와이에서도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0년에는 부인 데보라씨와 하와이대학교에서 조인트 리사이틀을 가진 바 있다.
이 교수는 특히 이번 연주회를 계기로 하와이 한인사회의 정서적 문화적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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