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난해 하와이 한국인 방문객, 15만6,820명

2013-02-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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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 대비 39.3% 늘어

하와이 관광청 한국사무소는 지난해 하와이를 방문한 한국인이 15만6천820명으로 2011년보다 39.3% 늘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한국인 방문자는 2010년 59.2%, 2011년 23.2%로 계속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항공편은 미국 비자면제 프로그램 시행 시 매일 1회에서 현재 4회로 증가했다.
한편 하와이 관광청은 지난해 하와이를 찾은 전체 방문자 수는 전년 대비 9.6% 증가한 799만8천815명으로 2006년(762만8천118명)의 최고 기록을 뛰어넘었다고 밝혔다.
구정회 하와이 관광청 한국 사무소 부장은 "올해 주중 방문객 증가를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빅 아일랜드 등 이웃한 섬을 홍보하는 데도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호놀룰루 국제공항이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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