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 마라톤, 방문객 지출 ‘1억3,280만 달러’ 효과
2013-01-31 (목) 12:00:00
하와이 퍼시픽 대학 관광산업학과의 제롬 애그루사 학과장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개최된 호놀룰루 마라톤 대회에 참석한 방문객들의 지출이 1억3,280만 달러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1억3,280만 달러에 달하는 지출로 인해 발생한 추가 세수입은 618만 달러로 1억760만 달러의 방문객 지출과 500만 달러를 기록한 전년도에 비해 상당히 증가한 수치라는 분석이다.
마라톤 참가자 2,152명 중 1,569명은 일본인들로 조사됐고 호놀룰루 마라톤 개최로 1억 달러 이상의 경제 효과를 창출한 것은 작년이 8회째 연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