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와이 폐기물 자원화 사업에 한국기업 참여

2013-01-3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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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GE 한국산업 호놀룰루 지사 설립

HGE 한국 산업 (대표 최준광) 이 하와이 폐기물 자원화 사업을 위한 본격적인 진출을 위해 호놀룰루 지사를 설립한다.
HGE 한국 산업 호놀룰루 지사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1년 호놀룰루에서 개최되었던 APEC 정상회담기간중 신재생에너지 기술 프레젠테이션을 하면서 처음으로 하와이 정부의 관심을 받게 되었고 하와이의 심각한 폐수문제와 매립지, 화학물질, 의료 폐기물처리 문제에 관련한 정보를 받게 되었다”고 밝히고 “그동안 마우이와 빅 아일랜드 관계자들과 협의를 계속해 오던 중 지난 주 코나지역의 현지 플랜트건설 협상에 들어가 일일 40톤 처리 건설설비 협정서가 체결됐다”고 밝혔다.
호놀룰루 건설 협상은 이번 주 애버크롬비 주지사 예방, 주 정부 관계자들과의 미팅이 끝난 후 발표할 예정이다.
최준광 대표는 “한국에서 폐기물 에너지자원화 기술 분야에서 지난 20년을 종사하면서 독일, 네델란드의 세계최고 수준의 기술을 도입, 조인트 벤쳐를 통하여 자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며 “현재 한국, 독일, 베트남 등 현지정부들의 에너지, 폐기물, 매립지 등 당면한 환경문제를 논의하고 HGE 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 제공을 위한 협상을 위해 23일 하와이를 방문해 30일 말레이지아로 출발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와이 지사 설립을 위해 파견된 제니스 고 해외사업 부사장은 하와이 의료폐기물 기술회사의 컨설턴트로 10년 전 관련 프로젝트를 시작하였고 미 공군, 미 연방 상무성의 방재기술 연수전문가로 한국정부를 보조하면서 한국 국립방재연구소 해외연구원으로 7년동안 근무한 바 있다. 또한 아시아 개발은행과 개발도상국 인적개발, 인프라 지원프로젝트를 담당하면서 네팔, 베트남, 키르키츠스탄, 필리핀, 카작스탄 등 중앙아시아와 남 아시아지역에서 활동을 해왔지만 지난해 초 HGE 산업 최준광대표에게 발탁되었다.
HGE 산업의 손명원 고문도 28일 현재 하와이사업 지원 차 방문 중으로 알려졌는데 손 고문은 전 쌍용자동차 회장, 현대중공업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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