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 이민 110주년 기념으로 김지은 작가의 <하와이 닥종이와 한국 닥종이의 만남>이라는 주제의 전시회가 2월 5일부터 9일 까지 페기 합퍼 갤러리 (1164 Nuuanu Avenue)에서 열린다.
섬유 작가 김지은 교수는 1999년 하와이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2009년부터 부산의 경성대학교에서 가르치면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페기 합퍼 갤러리에서 갖는 두 번째 전시회이며 2006년에도 개인전을 가졌다. 2006년에 귀국한 김지은 교수는 미주 버몬트주 존슨 시 (2011년), 일본 카나자와 (2010년), 부산, 서울, 고양시 등에서 매해 작품전을 이어왔다.
이번 전시회는 2월 5일 오후 5시에 개막한다.
문의: 미주한인재단 하와이 946-3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