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장홍범 교수의 미국세무사 시험 준비반

2013-01-2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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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서 2월 1일부터 첫 강의 개설

장홍범 교수의 -미국연방세무사 시험 준비반이 하와이에 첫 개설된다.
27년전 LA지역에서 미주교민들의 전문직 진출을 돕기 위해서 시작된 강의가 그동안 예산문제로 하와이 개설이 어려웠지만 올해에는 가천글로벌센터의 도움으로 하와이에서도 직접 장 교수의 강의를 듣고 미국 연방 국세청에서 실시하는 세무사 시험준비를 할 수 있게 된 것.
장홍범 교수는 전국 12개 도시(뉴욕, 뉴저지, LA, 샌프란시스코, 씨애틀, 달라스, 시카고, 아틀란타, 필라델피아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장교수는 “미국에 온지 얼마 안되신 분들, 세무회계 지식이 아직은 부족하신 분, 영어가 좀 안되시는 분들도 걱정하지 말고 용기만 가지고 시작하시면 최대 3개월 이내에 연방세무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고 한다.
미국 연방 국세청이 주관하는 미국 연방세무사시험(IRS Special Enrollment Exam)은 세법만 3과목으로 나누어 시험을 치룬다 (개인 소득세, 사업소득세, 국세기본법). 출제 형식은 모두 객관식 사지선다형 문제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과목당 100문항씩으로 3시간 30분씩 시험이 실시된다.
응시 자격은 국적이나, 학력, 학점등에 제한이 없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
이 세무사시험에 합격하면 미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사 라이센스가 발급되고 세무전문가로써 활동할 수 있게 된다. 미국에서 연방국세청에 납세대리 업무를 할 수 있는 자는 변호사, 공인회계사, 연방세무사 등의 자격 소지자만 가능하다.
이 시험은 연방세법을 주제로 시험을 치루기 때문에 장 홍범 교수의 세무사 시험 준비반에는 세무사가 되어 개인 사무실을 운영하기 위한 사람들 뿐만 아니라 미국 직장에서 세법 전문가로 활동하기 위한 분들과 사업을 하면서 미국 세법을 이해하여 재산 관리에 도움을 받고자 참여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
본 강의에 앞서 2월 2일 토요일 오전 10시와 2월 4일 월요일 저녁 7시 두 차례에 걸쳐 무료 설명회가 가천글로벌센터(315 Saratoga Rd. Honlulu)에서 개최된다.
세무사 시험 정보를 위해서는 www.eatax.net을 참고하거나 714-393-2238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설명: 장홍범 교수의 세무사 시험 준비반 강의 모습 <사진 및 기사제공 장홍범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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