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점 50주년 ‘힐로 해티’, 엘비스 40주년 행사 지원
2013-01-23 (수) 12:00:00
올해로 개점 50주년을 맞은 하와이 특산물 전문 판매점 힐로 해티(Hilo Hattie, 대표 강범식)가 엘비스 프레슬리의 하와이 공연 40주년 기념 이벤트 공식지원 업체로 선정돼 엘비스의 사인이 들어간 알로하셔츠 등 각종 기념품들을 한정 판매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위성중계로 방영된 1973년의 엘비스 공연 ‘Aloha from Hawaii’의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지난 15일 힐튼 하와이언 빌리지에서 열렸고 판권 소유주인 엘비스 프레슬리 엔터프라이즈사의 요청으로 하와이풍의 정장인 알로하셔츠에서부터 아이들의 장난감까지 다양한 엘비스 기념품들을 힐로 해티가 독점 공급하기고 있다. 이와 관련 힐로 해티와 모회사인 포마레(Pomare, Ltd.)의 강범식 대표는 “엘비스는 하와이에 지대한 족적을 남겼고 그의 유산인 엘비스 프레슬리 엔터프라이즈와의 제휴로 힐로 해티 고유의 브랜드 외에도 마모 하웰, 킴 테일러 리스, 와일랜드, 코아 로드, 코코넛 문, 로열 하와이언 크리에이션즈, 토리 리처드, 이올라니 스포츠 웨어, 벰부 케이, 카할라 등의 유명 디자이너들의 품목들과 함께 엘비스 브랜드를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된 것에 큰 자부심을 갖는다”고 전했다.
현재 힐로 해티는 한정 판매 중인 엘비스 기념 알로하셔츠와 각종 기념품들을 이미 제작된 물량이 완판매된 후에는 더이상 재발매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10월 창사 50주년을 앞두고 힐로 해티는 각종 이벤트의 일환으로 1960년대 당시 인기리에 판매됐던 힐로 해티의 빈티지 알로하 셔츠의 도안들을 찾아내 분기별로 최신 기술로 제작해 새롭게 선 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