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힐튼 하와이언 빌리지, ‘알리이 타워’ 재단장

2013-01-1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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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하와이언 빌리지 내에서 가장 유서 깊고 숙박객들의 요구에 맞춘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진 ‘알리이 타워(Alii Tower)가 지난 7개월간 총 2,550만 달러가 투입된 보수공사를 마치고 일반에 공개됐다.
1957년 헨리 J. 카이저가 ‘오션 타워’라는 이름으로 처음 건물을 완공한 이후 이 곳에는 엘비스 프레슬리에서부터 마이클 잭슨,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유명 스타들이 즐겨 찾았고 지난 2011년 아태정상회담 당시에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숙소로도 사용된 바 있다.
알리히 타워는 왕가를 상징하는 자주색과 청색, 그리고 원목을 사용한 인테리어를 유지하는 한편 323개의 객실과 스위트 룸들에는 현대적인 가구와 시설들을 갖춰 투숙객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도서실과 라운지도 추가됐다. 무선인터넷 접근과 컴퓨터실도 겸비했음은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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