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와이 테소로, 정유공장 문 닫을 예정

2013-01-1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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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소로(Tesoro)’가 지난 수년간 해당 시설을 매입할 바이어를 찾지 못하고 오는 4월 내로 공장을 폐쇄키로 결정했다. 테소로는 이 같은 결정을 발표하며 최고 200여 명의 직원들이 정리해고 될 예정이나 공장 폐쇄로 휘발유나 유류가공품의 가격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업체 측은 카폴레이 소재의 정유공장을 이미 정제된 상태로 수입해 들여오는 기름과 휘발유를 보관하고 유통하는 터미널 시설로 전환시킬 계획이라며 이와 동시에 31개의 테소로 직영 주유소와 카폴레이의 129에이커 부지의 매각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테소로 소유의 카폴레이 부지는 현재 약 5,930만 달러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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