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롤스-로이스, 프린스 조지 카운티 공장 확장

2012-11-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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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엔진 제조업체인 롤스-로이스(Rolls-Royce)가 버지니아 공장을 확장한다.
롤스-로이스는 14일 버지니아 남부의 프린스 조지 카운티에 엔진 부속품인 터빈 날을 생산하는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롤스-로이스는 9만 스퀘어 피트 규모의 신설 공장 건설에 1억3,600만 달러를 투자할 방침이라며 14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북아메리카 관계자에 따르면 신설 공장은 2013년 말께 완공돼 2014년 말부터 제품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롤스-로이스는 앞서 2011년 5월 프린스 조지 카운티에 엔진 부속품 생산 공장(The Rolls-Royce Crosspointe)을 설립한 바 있다. 신설 공장은 기존 공장 인근에 세워진다.
롤스-로이스의 터빈 날은 상당수의 세계 최첨단 항공기에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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