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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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산 김선원 고미술품 감정.서예전

2012-11-0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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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술품 감정가 이자 서예가인 매산 김선원씨가 4일 플러싱 ‘갤러리 천’ 미술관에서 고미술품 감정행사와 서예전시회를 열었다. 김선원(오른쪽) 서예가가 천취자 ‘갤러리 천’ 관장과 함께 자신의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시회 및 감정행사는 5일까지 계속 열린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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