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매산 김선원 고미술품 감정.서예전
2012-11-05 (월) 12:00:00
크게
작게
고미술품 감정가 이자 서예가인 매산 김선원씨가 4일 플러싱 ‘갤러리 천’ 미술관에서 고미술품 감정행사와 서예전시회를 열었다. 김선원(오른쪽) 서예가가 천취자 ‘갤러리 천’ 관장과 함께 자신의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시회 및 감정행사는 5일까지 계속 열린다. <천지훈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한복판서 레전드 K-밴드 진수 선뵌다
드넓은 대서양 풍광 벗삼아 실내악의 향연 속으로…
‘In the Beginning’…박 미카엘 작가 개인전
한여름 밤 시원한 바람 맞으며 스크린 속으로…
중견화가 천세련 작가, 한국 전통차 시연
해질녘 공원에서 만끽하는 오페라 아리아
많이 본 기사
백악관, NSC 직원 다수 돌연 해고·면직…조직 축소 시동
대선 코앞 ‘주한미군 4500명 감축설’… 미 국방부는 부인
“트럼프, 이시바와 통화서 ‘美전투기 구매 관심 있나’ 물어”
미일, 워싱턴서 3차 관세협상…6월 정상회담 기회로 합의 모색
트럼프 ‘하버드 외국학생 차단’에 美유학 벨기에 왕세녀도 불똥
‘임영웅 이웃’ 정동원, 16살에 산 ‘20억 자가’ 공개..자쿠지+운동화 진열장 ‘어마어마’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