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링턴 카운티, 채권 발행 주민 투표

2012-10-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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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링턴 카운티가 오는 11월 선거에서 1억5천만 달러 상당의 채권 발행을 주민들에게 묻기로 했다.
이중 가장 규모가 큰 채권은 공원 및 레크리에이션 서비스 부문으로 주민 투표에서 통과될 경우 5,050만 달러가 발행된다. 카운티는 이들 채권 대부분을 롱 브릿지 파크의 실내 수영장 건설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 외에 교육 프로젝트 관련 채권 4,260만 달러, 메트로 운영비 지원 및 교통 자금 마련을 위한 채권 3,190만 달러, 사회 기간 시설 자본 채권 2,830만 달러의 발행 여부도 주민 투표에 오른다.
카운티는 1979년 이래 채권 발행 여부를 주민 투표에 부쳐 한 번도 부결된 사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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