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포스트, 의료 사업체 인수 추진
2012-10-04 (목) 12:00:00
워싱턴 포스트가 의료 분야에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는 셀틱 헬스케어(Celtic Healthcare Inc.)의 지분을 대부분 인수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셀틱 헬스케어는 홈 케어와 위독자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의료 기관이다.
신문은 최근 수익성이 높고 관리 능력이 우수한 회사들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전략 차원에서 이번 인수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워싱턴 포스트는 언론 분야 이외에도 교육 사업에 대한 투자를 해 오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의 고위 관계자는 “현재 회사 운영을 분권화시키고 있다”며 “의료 사업 진출은 이 같은 경영 정책에 부합하는 일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