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 먼로 지역 재개발 계획 구체화
2012-09-29 (토) 12:00:00
육군 군부대 지역이었던 햄프턴의 포트 먼로의 재개발 계획이 보다 구체화됐다.
개발 계획 수립을 담당해 온 사사키(Sasaki Associates)사는 27일 열린 개발 공청회에서 여러 형태의 개발 방향을 제시했다.
사사키사는 기존 건물들을 철거시키기보다는 개조하는 방향으로 재개발이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발표된 개발 방향들을 보면 구체적 내용은 다를지라도 모두 주거, 상가, 레스토랑 등이 어우러진 복합 상가 건설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또한 포트 먼로 외곽에 둘레길을 형성하는 것도 주목을 끈다.
이번 개발안들은 포트 먼로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시행에 들어갈 수 있다.
포트 먼로는 폐쇄되기 전까지는 전국에서 3번째로 역사가 오래된 군부대 지역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