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캐스트, 인터넷 접속 지원 프로그램 연장
2012-09-25 (화) 12:00:00
온라인 접속 서비스 업체인 컴캐스트가 전국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인터넷 지원 프로그램(Internet Essentials)을 DC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지속시키기로 했다.
컴캐스트 측은 24일 DC의 크레머 중학교에서 빈센트 그레이 시장과 함께 프로그램 연장 방침을 발표했다.
컴캐스트에 따르면 학교 점심 급식을 무료로 이용하거나 할인받는 학생들은 프로그램에 가입해 월 10달러만 내고 인터넷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프로그램 가입 학생들에게는 컴퓨터 구입 시 이용할 수 있는 150달러의 상품권도 증정된다.
현재 전국적으로 약 40만 명이 컴캐스트 지원 프로그램에 가입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