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대 여성, 신생아 숲에 버렸다 체포

2012-09-2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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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여성이 자신이 낳은 신생아를 숲에 버리고 달아났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요크 카운티의 18세 여성을 어린이 방치 혐의로 검거했다. 신생아는 댄디 지역의 늪이 많은 습지대에 버려져 있다 22일 오후 이곳을 찾았던 산책객에 의해 발견됐다. 울다가 산책객의 눈에 띄인 아이는 발견 당시 타월에 쌓여 있었다.
신생아는 인근 병원으로 보내져 보호되고 있다. 병원 측에 따르면 신생아는 3일에서 1주 전에 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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