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D에 도박 중독자 치료 센터 설립
2012-09-24 (월) 12:00:00
주 정부 한 쪽에서는 카지노 도박장을 확대하려는 노력을 끊이지 않으면서 또 한 쪽에서는 도박 중독에 걸린 이들을 치료하기 위해 예산을 확보하는 일이 메릴랜드에서 벌어지고 있다.
메릴랜드 대학(UMD) 의대가 볼티모어에 설치하는 도박 중독자 치료 센터(Maryland Center of Excellence on Problem Gambling)에 정부 예산 5백만 달러가 지원된다.
센터에는 도박 중독자들의 치료를 돕기 위한 핫라인(1-800-522-4700)을 24시간 가동하는 등 각종 서비스가 제공된다.
센터 고위 관계자는 센터 핫라인은 환자들의 비밀을 철저히 유지하는 가운데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센터 측은 버스 정류소, 라디오와 TV 방송국 등을 통해 주 전역에 핫라인 번호가 홍보되도록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