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2일 자가용 타지 맙시다” 캠페인

2012-09-2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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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토요일 워싱턴 일원에서 자가용 안타기 캠페인(Car Free Day)이 열린다.
캠페인 주최 측은 1년 중 단 하루 만이라도 자가용을 이용하지 말자고 촉구했다. 이날 자가용을 이용하는 대신 대중 버스, 전철, 자전거 등 에너지 절약형 교통수단을 이용할 것이 권장된다.
매년 이날 진행되는 자동차 안타기 캠페인은 워싱턴 일원에서 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약 및 환경 보호 차원에서 세계적으로 열린다.
워싱턴 일원에서는 캠페인 관련 행사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버지니아의 클라렌던 메트로 역에서는 길거리 축제가, 메릴랜드 프레드릭 카운티는 대중 버스(TransIT buses)를 무료로 운영하며 몽고메리 카운티에서는 자가용 안타기 기념 파머스 시장이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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