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정부 8월 세수 6.6% 증가

2012-09-16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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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주 정부 세수가 지난해 동기에 비해 6.6% 증가했다.
밥 맥도넬 주지사에게 보고된 세수 통계에 따르면 판매세, 소득세 등 주요 세제의 세수가 크게 확대됐다.
판매세는 이 기간 12.3%가 증가해 지난해 동기의 2억2,900만 달러에서 2억5,700만 달러로 늘어났다. 상승 비율로 볼 때 7월에 이어 연속 두 달, 두 자리 숫자로 증가했다.
8월 부동산 등의 등록세도 지난해 동기에 비해 14%가 늘었다. 등록세는 지난 2월부터 7개월간 계속해 증가세를 나타냈다.
소득세 원천 징수액도 지난달 1년 전 동기에 비해 4.3%가 늘어났다. 하지만 소득세 원천 징수는 당초 기대 수준에 못 미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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