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 내셔널 성당 ‘닐 암스트롱’ 추모 예배

2012-09-14 (금) 12:00:00
크게 작게
달에 첫 발을 내린 최초의 지구인으로 지난달 사망했던 ‘닐 암스트롱’을 마지막으로 보내는 추모 예배가 13일 워싱턴 내셔널 성당에서 거행됐다.
암스트롱은 심장 질환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8월 25일 향년 82세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마지막 길은 오전 10시 추모 예배가 열리기에 앞서 이른 아침부터 방송국 차량들이 성당 앞 도로를 메우는 등 관심을 끌었다. 일반인들도 참석이 허용된 이날 추모 예배는 항공우주국(NASA) 텔레비전을 통해 생중계됐다.
암스트롱은 1974년 달 착륙 5주년 행사 때 달에서 가져 온 운석을 성당에 기증한 인연을 갖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