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참가 학생 30여명 바이러스 감염
2012-06-22 (금) 12:00:00
대학교에서 주관하는 여름 캠프에 참가 중인 어린이 수십 명이 바이러스 감염 증세를 나타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조지 메이슨 대학에서 열린 캠프 참가 어린이 30여 명이 20일 저녁 감염 증세를 호소했다고 TV ABC 7가 보도했다.
이노바 훼어팩스 카운티 병원 측은 학생 11명이 응급 처치 센터에서, 다른 3명은 훼어 옥스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말했다.
보건 당국은 이들 학생들이 가능성은 희박하나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됐을 것으로 보고 실험실에서 원인 검사를 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비세균성 바이러스로 감염될 경우 설사, 구토,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학생들은 이날 캠퍼스 식당에서 식사를 한 적이 없어 대학교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보건 당국은 학생들이 DC의 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다는 보고가 있어 감염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