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체서피크만 오물 15만 파운드 수거

2012-06-0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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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열린 체서피크만 정화 캠페인에서 오물 15만 파운드가 수거됐다.
‘베이 정화의 날(Clean the Bay Day)’의 날을 맞아 6,5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수거한 오물은 대부분 비닐 봉지, 플라스틱 물병, 담배 꽁초 등이었으나 개중에는 50달러 지폐, 살아 있는 굴이 덮고 있는 전구 등도 끼어 있었다.
체서피크만 정화 캠페인은 올해로 24회째를 맞으며 이번 캠페인에서는 약 500마일 길이의 해안이 청소됐다.
정화 캠페인이 시작된 이래 체서피크만에서는 약 580만 파운드의 오물이 수거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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