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이클’(Michael)

2012-05-25 (금)
크게 작게
겉으로는 소심한 보험회사 직원과 그가 자기 집 지하실에 5개월간이나 가둬놓은 10세난 소년과의 관계를 통해 본 인간의 악마성 탐구.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한국일보
  •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