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맹세’(The Vow)

2012-05-2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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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최근 5년간의 기억을 상실한 아내(레이철 맥애댐스)의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끊임없이 아내를 사랑하면서 헌신하는 남자(채닝 테이텀)의 로맨틱 드라마.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PG-13. Sony.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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