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ino

2012-05-0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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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팅 오브 위즈덤’(The Getting of Wisdom·1978)-시골 출신의 13세난 소녀가 위선적인 사립 여학교에 다니면서 스스로 삶의 지혜를 터득하는 성장기로 호주 영화. 브루스 베스포드 감독(‘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25달러. (사진)

*‘애스픽스’(The Asphyx·1973)-19세기의 과학자가 사람이 죽기 전에 그 사람의 주위를 감싸고도는 혼을 분리하면서 불사의 인간이 된다. 블루-레이(20달러). DVD(1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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