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이풀 노이즈’(Joyful Noise)

2012-05-0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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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V

불경기에 시달리는 조지아주의 작은 마을 패카셔 주민들의 꿈은 동네 디비니티 교회합창단이 연례 경연대회에 나가 우승하는 것. 그런데 전통적 성가를 좋아하는 새로 임명된 성가대 단장(퀸 라티파)과 개혁을 요구하는 성가대의 리더(달리 파튼)가 갈등을 빚으면서 문제가 생긴다. 노래가 많다. PG-13. 블루-레이 콤보 36달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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