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수치’(Shame)
2012-05-04 (금) 12:00:00
크게
작게
▶ WHV
섹스 중독에 걸린 뉴욕의 젊은 회사 사원(마이클 화스벤더)의 아파트에 떠돌이 가수 여동생(케리 멀리간)이 짐을 싸들고 들어오면서 남자는 둘의 어두운 과거에 시달린다. 이와 함께 남자는 주체할 수 없는 섹스중독을 극복하려고 몸부림을 친다. 나체와 섹스신이 적나라해 NC-17 등급. 블루-레이 콤보. Fox. (사진)
카테고리 최신기사
클래식 거장의 귀환… 한국 영화는 경쟁부문 진출 없어
압도적 스펙터클 대서사시 “영웅담 아닌 젊은 청년의 성장기”
쿠바→미국을 수영으로… 60대 그녀는 왜 도전을 멈추지 않았을까
‘프로미싱 영 우먼(Promosing Young Woman’ 반전에 반전 거듭하는 늑대남에 대한 복수… 멀리간의 변화무쌍한 연기 볼 만
‘뉴스 오브 더 월드 (News of the World)’ 액션과 감동… 탐 행크스 출연 첫 서부영화
작은 마을 다섯 친구의 비극적 스토리…로널드 레이건을 스타덤에 올린 작품
많이 본 기사
관광객, 숙소예약 안 됐다고 추방
[긴급진단/재외선거법 이대론 안 된다] 지지 모임·광고까지 불법이라니… ‘재외국민 차별’
귀화 시민권자들도 불안… 미국 여권 신청·갱신 러시
‘미국의 소리’ 방송 운영 재개 명령
한인 ‘부정행위 AI’ 개발 논란
가주 변호사 시험문제를 AI로 출제하다니…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