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Icarus

2012-04-0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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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시’(Red Persimmons)-일본의 시골 카미노야마에서 수확한 감으로 곶감을 만드는 사람들의 삶을 다룬 기록영화. 사라져 가는 일본의 전통문화와 오래된 생활양식의 종말을 안타까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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